[보도자료] 마포장애인자립생활센터, 2025 권익옹호 ‘내가 보안관’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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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6회 작성일 25-12-17 16:04본문
□ 마포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김동희, 이하 ‘마포 IL센터’)는 2025년 3월부터 12월까지 모니터링체험을 희망하는 지역 발달장애인 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권익옹호 ‘내가 보안관’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 본 사업은 보완대체의사소통(AAC)을 활용하여 말이나 글로 의사표현이 어려운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자신의 의사와 욕구를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무장애 의사소통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되었다.
□ 총 13건의 활동을 진행하였으며 2차례의 간담회를 통해 당사자 의견을 반영하였고, 기존 AAC 설치 기관 7곳을 대상으로 총 3회의 모니터링을 실시하였다. 또한 신규 AAC존으로 365바른약속치과, 마포보건약국, 카페M, 무지개의원, 서울이웃린치과 등 5곳을 발굴하여 총 8회에 걸쳐 모니터링을 진행하였다.
□ AAC 책자, 스티커, POP 안내판 설치를 목표로 한 5곳 모두에 설치를 완료하였으며, 모니터링 당사자들이 직접 책자를 전달하고 AAC 자료를 설치하는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였다. 이를 통해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접근성이 향상되고, AAC에 대한 지역 상점 및 기관의 이해도 또한 높아지는 성과를 거두었다.
□ 센터는 이번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차년도에는 상반기부터 당사자 의견을 반영한 보다 실용적인 AAC 책자 제작과 지속적인 모니터링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