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끌벅적 감정이야기 9회기 활동(인사동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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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회 작성일 26-08-13 09:4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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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시 : 2026. 8. 12(수) 오후 14시~18시
* 장 소 : 종로구 인사동 (feat.렁트멍 그림전시회)
8월 둘째주, 무더위가 한풀 꺽이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 오후에 인사동으로 나들이를 다녀왔답니다.
이 날은 렁트멍 전시회(느리게, 천천히)가 열리는 날로 발달장애인들이 그린 그림들을 감상해 보기로 했어요.
전시회 가기 전, 인사동을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 쌈지길을 둘러보며 '나만의 네임텍' 만들기 체험도 했습니다.
알록달록한 패치와 소품들이 많아 우리 이용자들이 너무 좋아했어요.
자기가 좋아하는 동물, 캐릭터, 음식, 하트, 꽃, 별, 취미, 단어등 패치 3개씩 골라 네임택을 만들었답니다.
장* 석님은 엄마, 축구, 배구, 판다곰 (요즘 식사를 잘 못하신다고 걱정하는 엄마를 늘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뭉클 했어요)
천* 철님은 한국을 너무 사랑해서 아이러브코리아! 태극기로
김 * 님은 포크레인, 굴삭기 같은 중장비를 좋아하는데 그걸 딱 골라와서 와아~ 소리를 질렀구요.
허 * 님은 아이언맨, 축구공, 배트맨 을 골라와서 우주 용사 캐릭터들을 좋아하는 마음이 느껴졌답니다.
박 * 미님은 동물을 좋아해서 강아지와 고양이를
박 * 란님은 사랑이 많고 다정다감한 성향답게 예쁜 핑크 지갑과 하트를 골랐어요.
이렇듯 우리 이용자들 자신의 좋아하고 관심있는 것으로 세상 하나뿐인 나만의 굿즈도 만들고
서로를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더위를 물리쳐줄 시원한 막국수도 먹고
전시회에 들러 다양한 그림을 관람하며 작가들과 인사도 하고 그림 설명도 듣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